심즈3 미스터 존슨 이야기

 

 

"안녕 내이름은 존슨 성은 미스터야

미스터 존슨이지"

 

미스터 존슨이 탄생했어요.

 

 

존슨은 지퍼도 내리지 않고 쉬야를 해요 꼴불견 같으니라고

존슨은 새로운 이웃도 만날겸 밖에 나가보기로 했답니다.

 

 

 

수많은 사람을 만났지만 존슨은 그다지 재미가 없었어요

그러던중 마을처자 앰브룩 쉴버에게 첫눈에 반하고 말았죠

 

 

존슨은 앰브룩에게 내일 이시간에 극장에서 데이트를 하자고 했어요

 

 

다음날 둘은 극장에서  만났어요

 

 

어머나 이게 웬일이야 엠브룩도 존슨에게 호감이 있었나봐요

예쁜 보라색 꽃을 선물받았답니다

 

 

존슨은 답례로 엠브룩에게 수줍은 키스를 해주었어요

 

 

앰브룩과 데이트를 성황리에 마친 그날은 졷같은 보름달이 뜨는 밤이었어요

이날이면 동네 거지같은 좀비들이 모두 우리집으로 몰려와 농작물을 뜯어먹죠.

존슨은 따끔한 맛을 보여주기위해 다른 평범한 작물대신 죽음의 꽃을 심었어요

"다들 죽어보라지! 하하"

 

 

그러나 죽진않고 잘만 먹네요

 

 

 

 

 

다음날, 또다시 존슨은  앰브룩과 데이트를 해요 

오늘은 비록 세번째 만남이지만 그녀에게 마음을 고백하기로 해요

 

 

존슨은 용기를 내어 앰브룩에게 사랑을 고백했고

앰브룩은 그 제안을 받아들였죠.

 

 

그리고진도 빠른 미국답게 바로 존슨의 집으로 향해요

 

 

 

그들은 베개싸움도 하고

 

 

함께 별도 보고

 

 

허공에 키스도 하고

(남심 키를 늘렷더니 이런일이 발생)

 

 

미래에 대해 진지한 이야기도 나눴죠

 

 

 

 

그녀가 돌아간 뒤 존슨은 데이트 비용을 벌기위해 열심히 일해요

(존슨 재산 181 시몰레온)

 

 

열심히 돈을 번 존슨은 앰브룩을 집으로 초대해요

 

 

만나자 마나 퐄풍스퀸십!!!!!!!!!!!!!!!!!!!!!

 

 

그리고 마침내 둘은

 

 

샤워부스 안에서 사랑을 나눴어요

 이걸 노린게 분명해요

엉큼한 존슨!

(뚫려잇는 샤워부스에서 하면 어떨까 해서 시켜봤는데 걍 샤워하는 모션)

 

 

존슨이 잠시 그녀에게 줄 선물을 준비하는 사이.

어머 앰브룩도 신이나 춤을 추고있어요

내심 바라고있던게 분명해요 

 

 

(계속 춤춤)

 

 

존슨이 준비한것은 다름아닌 토마토!

자신이 직접 재배한 토마토를 선물해요

대체왜 토마토를

 

 

 

그리고 또 허공에 키스를 하죠

 

 

존슨이 잠시 볼일을 보는 사이

존슨네 침대는 싱글이라 앰브룩은 집밖 벤치에서 잠들어버렷어욬 미친

 

 

 

꿀잠

 

 

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