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s3

심즈3 에즐린 왓슨 이야기 1

⊂H㉭モ㉶ 2013. 8. 21. 19:30

 

 

안녕 내이름은 에즐린. 왓슨인터스트리의 상속녀야 사실 뭐하는 회사인지는 나도 잘 몰라

내가 아는것은 오직

 

 

내가 겁나 부자라는것 

 

 

 

 

 

미슽터 존슨은 넘 플레이어려워서 버림

개랑 애, 부부까지 4명을 플레이하자니 넘힘들어흨흨

 

 

 

참고로 아들 로버트는 이렇게 자람

-끝-

 

 

 

 

 

 

에즐린의 집은 바다위에 지은 집으로 전망이 아주 좋아요

 

 

오빠ㅇ가 판자촌이라고 놀린 내집 ㅠ

 

 

1층내부

 

 

 

존나큼

 

 

집사 방 창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엌스

난...저 부엌세트밖에 못쓴는것같아..왜지..?왜....왜떄무네...

 

 

 

2층

 

 

화장실인데 다 뚫림

다보여줌

 

 

 

Zzzzzz

 

 

심3 어느 팩부터 갑자기 세탁기가 생긴건지 모르겠는데 귀찬아 ㅠㅠ

 

 

전망 굿

 

 

돈이 너무 많아서 걍 시작부터 집사 고용해요

이름뭐더라...

 

 

"배고파 밥줘!"

"..네"

 

 

에즐린은 파티광이지만 너무 거만해서 심들을 놀리곤해요 가슴봐 ㄷㄷ

 

 

남의집에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절

 

 

내가 이도시를 선택한 이유!

소원을 들어주는 우물이 있대서 궁금해서 가봄

 

 

여기선 낚시도 하고

 

 

남들이 던진 동전을 주을수도 있음

 

 

ㅋㅋ실패

 

 

그리고 에즐린은 소망이 '5명의심과 5곳에서 사랑나누기' 답게 사랑을 빌어봄

 

 

그러더니 개구리가..!

 

 

쪼옥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니??????????????????

온나??????????????

 

 

조금당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심 삭제

 

 

사랑의 상처를 지우기위해 에즐린은

 

 

 

서점과 계약을 맺음

이제 서점의 일부분의 소득은 내것

 

 

 

서점옆집으로 누가 이사를왔네

호구조사는 필수지

 

 

ㅎ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만에 집으로 데려옴

패기쩔엍ㅋㅋ

 

 

다음날은 없어

이제 월드만들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