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102
부와앙ㅇ
슈웅
퐉!
lamen-파괴마법사
(이름기억안남)-소환술사
(이름기억안남2)-양손무기러
해봤으니 이제 궁수다
오빠야가 궁수 어렵다고 고나리하던데 어렵긴어렵다
게다가 시작한지가 언젠데 스킬 스탯 뒤로도 가서 찍을수잇는거 첨알음..
난 맨밑에거먼저 찍고 올라가는줄 ㅠ
아나케? 안니케? 와 플레이 도중..
죽어버렷다
안죽는애 아녓어..?;;
몇대맞으니까 허억허억 하던데 안죽는애 아녓냐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졸라 충격먹음 것도 몹아니고 인간들한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템 준거 다뺏고 삶이란 그런거지..하고 넘어 가려해도 안되길래 다시 데이터 로드햇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살아잇어줘
그래서 이번엔 힐 존나해줌..근데 아니케가 약해서 죽이질못함..
그래서 그냥 대충 죽임..
아니케 난 니가 죽는동료인지 몰랐어...우리 그만 헤어지자.. (아이템 다뺏음)
응....
ㅠㅠ..잘가 안니케 그동안 즐거웠어
사실 널 영입하고 활들때부터 불안했어 나도 활러인데 몸빵할 애가 필요하잖니..
잘가 광산에서 행복해
그리고 이제 혼자가된 나
드래곤도 혼자죽여야ㅈ댐(쓸쓸
그러나 집에가면 귀여운 내딸 소피가 잇지
짜증나게 만나기만하면 술래잡기하재..
근데 소피가 지하실에 뭔가 있는것같다고 무섭다고함...
세[상에 가보니 스키버3마리가 ..어디서 들어온거지 여기 지하라구;
여튼 은신으로 빠방 죽임
나이제 은신상태에서 활쏘면 데미지가 3배
그리고 청혼반지 재료를 구하던 탈렌제이에게도 무결점 보석3개를 줬다.
모으는데 되게 오래걸림
오래걸리고 무결점보석 비싼거 3개나 모아주는데도 보상 쓰레기
꺼져라
ㅅㅂ;
도둑길드라고 꺼지래
망할놈...
그리고 노잼인 수련하러왔다
도바킨!!
용언이뭔지 가르쳐주실 ㅇ할아버지들
용언 써보라길래 써줌 ㅎ
ㅋㅋㅋㅋ일렁일렁 오징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할배들 일렁이는 자세 웃겨
후스 로 다
다 가르쳐 쥬심
감사합니다 잘쓸게요
그러나 고이 보내줄리가 없지
던전가서 뭐 찾으라고함..
그래서 던전 다돌았는데 가보니까 아이템은 내가 가져간다 가지고싶으면 리버우드여관으로 오3
하고 누가 쪽ㄱ지를 넣어놧음...ㅂㄷㅂㄷ
여관으로 가보니 여관주인 델빈이 비밀장소로 데려감...
너...그냥 여관주인이 아니었던거니..?
맞아 ㅅㅂ... 하도 델핀이 도둑길드 델빈하고 비슷한이름이라 이름을 유심히 봐놨엇음
쪼렙시절 파렌가르한테 퀘받을때 옆에잇엇지;;
델핀은 오래전 사라진 드래곤 사냥꾼 블레이드의 회원이라고함
그럼 파렌가르도 블레이드인가?
낡은 옷 벗어던지시고 바로 갑옷무장ㅋㅋㅋ
바로 카인즈그로브 가자는데 시럿 귀찮앗
나는 더 재밋는걸 하러 갈거다
그것은 바로
DLC 드래곤본!!!!!!!!!!!!!!!!
사실 이앞에 포스팅한것들은 다 해본거라 아무 감흥 없엇는데 얘넨 누구냐 첨본다
두근두근 추종자란 녀석들이 이 가짜드래곤본! 하면서 날 공격함
죽이고나서 뒤져보니 미락이란놈이 가짜드래곤본을 처지하라며 보냄 그리고 진짜 드래곤본은 자신이라고;ㅎ
여튼 발자취를 쫓아쫓아 다른 대륙으로 이동하게된다
오옷...처음보는곳
레이븐록.
동방회사가 에보니 광맥을 발견하고 지은곳.
그러나 화산폭발로인해 재가 도시를 덮어버려 동방회사는 모두 빠져나가고 던머들이 자리잡았다고함.
레이븐록의 경비병. 무려 옷이 엘븐이다 졸라쎌것같다.
미락이 대체 누군지 찾는도중에 레이븐락 사원의 퀘스트를 받게됨.
화산재가 마을을 덮고난뒤 화산재에서 정체모를 몬스터가 출현한다는것;
신성해야할 던머묘지에 나타나는 그들을 없애달라고한다
구랭^^! 하고 패기롭게 들어갓는데
얘네 졸라쎄 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다구리 쩔음 자비리스 ㅠㅠㅠㅠㅠㅠㅠㅠ
5덩어리씩 붙는것같은데 진짜 너무하다..
어느정도냐면 이거 뭐 특별한 아이템이 필요한건가 싶어서 묘지 나와보기까지함
근데 퀘준애는 쿨쿨 자고... 다시 내려왔다
ㅅㅂ! 짜증나서 무적모드 써서 다 죽임
나는 무적이다!!!!!!1
근데 활이 ㄴ잘 안들어서 고생햇다
힘들게 몹들을 처치하고
미락을 찾으러 출발
미락에 대해 물으며 ㄴ마을 사람들은 그게 누구지..? 하다가도 꼭 어디서 들어봣다고 함..
꿈에서나 환상으로 들어본것같다는 이상한 대답을 한다.
대륙 위의 던전에서 들은것같다는 단서를 쫓아가던도중
사냥꾼의 침낭이있어서 잠이나 자고가자 하고 잠이 듦..
근데
깨어보니 내가 이상한 광산같은곳에서 곡괭이질을 하고잇는것이 아닌가;
이게 뭔일인가싶어 정신을차리니
주위 사람들이 모두 으어어....하는 상태로 뭔가에 홀린듯 사원을 제작중임..
근데 멀쩡한 여자 발견!
프레아..
존예다
얼굴 이쁜 친구는 마을 사람들이 미락의 저주에 걸려있다며 비밀을 풀러가자고함..
네언니 같이가요
프레아는 재밌게도 던전 들어갈때마다 저렇게 말을 걸어온다
근데 던전 진짜좀 끔찍햇음
저렇게 새장같은곳에 사람을 넣어놓고 밑에 불지펴놓음 ㅠ
또봐도 예{쁜 프레아
던전을 클리어하고 마지막방에 있는 책을 읽으니 갑자기 책에서 촉수가;;;텐타클잼
그리고 나는 어디론가 끌려갔다
끌려간곳엔 미락이새끼! 여기잇엇구나!
근데 난 움직일수없음..
그리고 드래곤을 타고 가버림..
드래곤을 탄ㄱ다고..?
여기서 존나멘붕옴
예전에 플레이할때도 다른 퀘로 드래곤 타본적은 잇지만
지금난 못타는 드래곤을 저새끼가 타다니
내가 진짜 드래곤본인가 하는 의문까지 생김
ㅠ미락 ㅅㅂ
미라쿠!!!!!!!!!!!!!!!!!!!!!!!!!!!!!!!!!!!!!!!!!!!!!!!!!!!!!!!!!!!나락의독충이야시발넘아
그리고 프레아가 자기 마을로 데려가서 주술자인 아버지에게 책에서 뭘봤는지 설명하라고 함
블라블라
주술사는 대략 미락의 계략을 눈치챘고
의지를 빼앗는 용언을 배워 레이븐락에 위치한 5개의 만들어지고있는 신전을 파괴하라고함
네!
으어어...하고 마을사람들이 만들고있는 신전에
용언을 날리면
빠지직
펑!
그리고 괴수가 나타난다
마을사람들 겁도없다
괴수랑 같이싸워줌 ㅠ
근데 괴수 졸라쎄고 이상한스킬쓴다 기분나빠 촉수써 ㅠ
다른사원도 부숴주고
헤헷
몹도 처치함
프레아 주술사 딸이랬는데 굉장히쎄다
가지고있는 아이템을 보면 일단 갑옷에 활, 한손도끼, 칼까지 씀 게다가 화살은 없어지지도않고 계속나와
프레아 최고다
난 묠 데리러 다니려고 퀘준비중이엇는데 그냥 프레아 데리고 다녀야겟다
그리고 믿고있는 종교때문에 무언가 죽이고 나면 꼭 미안하다고 말함 캬...존멋..
글고 진짜 이상한거 많음
저건또 뭔지..
몹도 아니고 바다속에 뭔가 연결된것ㄱ도 아닌데 둥둥떠다닌다.........
저멀리 사람이 보이길래 인사ㄹ하러갓더니 공격함 ㅠ 쥬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