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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에반젤린 : 에코라이프를 향해서!sims4 2020. 8. 24. 20:16
그린 에반젤린 : SIMS4 술라니의 플랜테리어 (feat.이웃들의 집착)
술라니의 새 캐릭터 그린 에반젤린! -덤벙거림 -야외활동 선호 -야비함 여름이니까 술라니에서 플레이해줘야지 32칸의 제일 작은 집을 만들어보았다. 처음엔 집짓고 나면 돈이 없으니까 작은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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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들의 집착을 이겨내며 술라니의 플랜테리어로 살아남고자하는 그린!
직업은 식물학자, 가장 작은집에 살고있다.
겨울이 되어 키워 팔 수 있는 작물이 적어지는 바람에 혼자 장사 하기로 결정!
꽃꽂이 돈벌이는 지난 올리비아 플레이에서 했었는데 아~~주 쏠쏠하다
https://dhjzz.tistory.com/entry/%EC%98%AC%EB%A6%AC%EB%B9%84%EC%95%84-%ED%98%B8%ED%94%84%EB%A8%BC-%EC%A6%90%EA%B1%B0%EC%9A%B4-%EC%9D%B8%EC%83%9D-%EC%82%B4%EA%B8%B0?category=732714올리비아 호프먼 : 즐거운 인생 살기
올리비아 호프먼 인생일대기 -완벽주의자 -창의적 -비위가 약함 이전에 플레이했던 심이 책을 써서 하루에 2000시몰레온씩 버는거보고! 이번심은 작가로 활동할것이다 아담한집. 플레이할때 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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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비싼 800시몰레온대의 아이템을 만들어서 200%의 수익성을 설정해 팔면
그거 하나 만으로 만 육천 시몰레온을 벌 수 있음..
하루에 식물 팔아서 900시몰레온 버는 이 그지같은 삶을 탈출할 수 있다.
자 장 열렸습니다! 오세요~!! 사러 오세요!
그런데 갑자기 비가 오기 시작...
아쉬발 이제야 장사 시작했는데
오세요 ㅠㅠ 사러 오세요 ㅠㅠㅠㅠ
오세요 ㅜㅜ....사러 오세요..! 와..주세요 ㅠㅠ....!!
집앞 지나가던 새기 낙뢰맞는 꼴만 봄..
하 그래 장사가 쉽냐^^.. 비 와서 다들 집에 있는가부다
~다음날~어제와 같은 ㅋㅋㅋ 비맞은 꽃꽂이 아이템을 다시 팔러나온 그린..
헉 손님이다 손님!
손님들이 오면 판촉멘트하기 라는 상호작용으로 내 아이템들을 팔 수 있다.
자 사가세요~! 사가세요!!
는 시발 갑분키;
야이새끼들아 안살거면 나가!!!!!!!!!!!!!!!!!!!!개빡치게하네
나가라고!!!!!!!!!!!!!!!!!!!!!!!!!!!!!!이놈의 자유로운 연애 내가 폐지 시키고 만다!!!!!!!!!!!!!!!!!!!!!!!!!!!!!!!!!!!!!!!!!!!!!
이쒸불랄!!!!!!!!!!!!!!!!!!!!!!!!!!!!!!!!
고객(?)들의 애정행각에도 열심히 물건을 팔아보려는 그린
은 넌 또 뭐야시발 안ㄱ꺼져?? 유혹그만해라시발 아오
얜또왜이래 야!!!!!!!!!!!!!!!!!!!!
ㅇㅑ 그린 에반젤린 마 ㅅ정신 안차리나!!!!!!!!!니가지금그럴때가!!!!!!!!!!!!!!
진짜 존나개 빡ㅊㅕ서 당장 자유로운연애 폐지 청원함
이거 다 미친거아닙니까 제가 이상한겁니까여러분
나라가 뒤집어진다..
개중에 제정신인 고객들 몇몇이 아이템을 사갔다.
근데 이거 ㅁㅕ칠 해보니 판촉멘트를 활발히 치는것 보다
그냥 냅두는게 잘 팔린다 괜히 판촉멘트 쳤다가 서로 기분만 나빠짐ㅎ 어쩔~
술라니 날씨가 이래서 잘 몰랐지만 크리스마스도 지나갔다.
뭐받앗더라..??
기억을 못하는걸 보니 조또쓸데없는거였나보다.
글구 얘는 에코라이프에 있는 심인데 손재주 기술이 저세상급인지
우리집에 뭐 고장낫다 하면 와서 일초 띡 하고 다 고쳐줌
고장난줄도 몰랐던 옥상의 급수기? 도 고쳐줌
ㄳㄳ
근데얜 진짜 뭐 걍 고쳐주러 오는건가? 할일없어요?
시비거는거 아니고 진짜 궁금해서요..
집을 확장하고 에코아이템들을 좀 써보기 위해 꿀벌통도 샀다.
친해지기를 누르면 벌들이 웅웅 날아와
뭘.. 하는진 모르겟지만 여튼 친해짐ㅎ꿀내나
new 급수기에 넣을 에너지원 벌레통도 샀음!
뭔진 모르겠지만 폭탄벌레..?? 제일 강력해보이길래 그걸로 사육하기로 결정
너네정말 위험하게 생겼구나
잘 자라나줘
그리고.. 자유로운 연애 폐지를 위해
5명의 서명을 모두 받아 이제!!!!!모두가!키스하고 유혹하는 시대는ㅇ 끝이남
누가 투표했냐 진짜 죽인다..
존못남심들에게 유혹받는 시절 이제 안녕
아니근데 벌 첫날에만 호의적이고 다음날부턴 지옥의 불맛을 보여줌
오ㅐ 맨날 화나있어..?
가까이 가지도 않았는ㄷ ㅔ와서 공격하구.. 흑..
밀랍내나.. 양초만들거야 ㅠ
벌레들에게서 얻은 에너지원으로 급수기 설치도 완료!
식물 키우는 심이라 물을 많이 써야해서.. 이거는 진짜 필수
돈으로 살 수 없는 여러 작물을 얻기위해 다른 도시들을 돌아다니는중.
배가 고파서 노점상에서 뭐 사먹기로함
다음에 사먹도록 하자
구론데 그날밤..
히익시발미친불이야
아니 폭탄벌레가 이런거였어요?? 불붙었잔아요!!!!!!!!!!
하지만 그린네 하우스는 매일 손님이 끊이지 않는곳이기때문에
ㅎ오늘도 와서 놀고있던 심ㅇ ㅣ꺼줌 고맙다야ㅑ
안 ☆ 심 ☆
열심히 에너지를 채우고
양초도 만들고 점점 에코라이프에 다가가고 있는 그린!
사실 그린 플레이 전에 에코라이프를 갓 구매했을 당시 다른 심으로 에버그린하버에서 플레이 해본적이 있는데
이런저런 제작 도구를 사려면 돈이 많이 필요하고 시간도 많이 들어서 너무 힘들었다.
그땐.. 물도 전기도 없는 부지에서 하루? 하다가 포기했는데
그린으로 플레이 하면서 조금씩 어떻게 하면 좋은지 답이 보이는것같다.
그린 플레이가 끝나면 다시 에버그린하버로 가서 도시를 정화해볼 예정!
근데 식물계 소망이 너무 어려워!
소 식물 키우기와 완벽한 상태의 작물 키우기..
한 계절이 짧아 완벽한 상태까지 가기도 힘들고
소 식물 키우다 잡아먹히면 어케요 ㅜㅜ 무서워서 못하겠음
하 ..소망 바꿀까..'sims4'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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